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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

고대문명

약 4만년전 빙하기에 아시아 유목민들이 알래스카를 거쳐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하였으며 매년 약 1km씩 따뜻한 기후를 찾아 남하, 현재의 멕시코에 정착하였다.
기원전 3000년경에 정착 생활 및 농경문화 시작되어, 기원전 2000년경에는 옥수수 농사를 기반으로 한 촌락이 각지에 발달하였다. 특히 기원전 1500년경부터 올메까(Olmeca)인들이 최초로 조직적인 문화권을 형성한 이래 다양한 문화가 발달하였다.
기원 전후에 이르러서는 멕시코 중앙고원의 떼오띠우아깐(Teotiuacan)이라는 도시국가가 출현하였다. 이곳에는 태양과 달의 거대한 피라미드가 구축되어 종교적, 상업적 도시로서 성장하였다. 떼오띠우아깐으로 인해 멕시코 고원지방에 원주민 문화가 꽃피웠고, 이는 지금의 멕시코 문화의 한 원류를 형성한다. 떼오띠우아깐은 기원후 7-8세기를 지나면서 급속히 쇠퇴하였고, 그 문화는 똘떼까(Tolteca) 제국을 통해 이어졌다. 똘떼까 이후에는 소규모의 도시국가가 난립하였다.
그러다가 14세 초반에는 멕시카 제국(1325~1521년, 보통 아즈텍 제국이라고 한다)이 일어나 1521년 스페인에 의해 정복되기까지 지금의 멕시코시티를 중심으로 번영을 누렸다.
한편 남쪽에서는 멕시코만 기슭부터 오아하까(Oaxaca) 계곡를 중심으로 몬테알반(Monte Alban)의 사뽀떼까(Zapoteca) 문명이 발달하였다. 그러나 이 문명은 떼오띠우아깐이 쇠퇴한 시기에 멸망을 한다.그리고 유카탄 반도에는 마야 문명이 꽃피고 있었는데, 마야문명은 900년경에는 다양한 지역에서의 도시 국가가 성립되어 스페인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수천년간 지속되었다.